"교실은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할 공간" - 판사
책임론에 선을 그었다.
참.....
지난 4월 극단적 선택 당시도 고인을 도왔던 카라큘라.
소송 당일 선임했다.
흠......
"그만둘 수 있다는 위기 속에 살고 있다"
"일단 무대와 스크린에서 뵙는 것으로."
이 조합 무엇?!
To. 어딘가 숨어 있을 우리 승민이들에게
"학교에 다닐 때 사과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."
“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” - 당시 학폭위원들.
안경 합성한 사람=천재
'꽃선비 열애사'에서 하숙집 주인 윤단오를 연기한다.
"나에게 '더 글로리'는 글로리스러운 작품"
전부 다 맞말.
낙마하면 끝일 줄 알았지?
항의전화 빗발치는 서울대
대입 수시 전형에 고교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반영하는 점 악용
정순신 아들의 '등교 자체'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.